분양 대행사 필수! 고객 마감 계약서 도장 찍게 만드는 가전 옵션 단가표 공유

분양 현장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고객들이 있습니다.
입지나 평면도 마음에 들고 분양가도 어느 정도 납득했는데
계약 직전에 한 번 더 다른 현장과 비교해보는 경우인데요.
이때 생각보다 고객 반응이 좋았던 게 가전 옵션이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TV, 인덕션, 전자레인지, 에어컨처럼 입주 후
어차피 구매해야 할 제품이 기본 또는 선택 옵션으로 잘 구성되어 있으면 고객이 체감하는 조건 자체가 달라집니다.
문제는 시행사나 분양 대행사 입장에서도 가전을 많이 넣을수록 원가가 올라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먼저 확인했던 게 가전114의 B2B 대량납품 단가였습니다.
고객에게는 '옵션 몇 개'보다 금액으로 보여주는 게 빨랐습니다

풀옵션이라고 말하는 것과 실제 들어가는 가전을 하나씩 보여주는 건 느낌이 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상담할 때
냉장고
세탁기
TV
전자레인지
인덕션
에어컨
이렇게 실제 제공되는 품목을 정리해두면
고객도 입주하면서 따로 준비해야 하는 비용을 바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구매했을 때와 해당 현장의 옵션 구성을 비교해서
설명하면 어떤 혜택을 받는지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단순히 풀옵션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눈앞에 정리된 가전 옵션 단가표가 하나 있는 편이 상담하기 훨씬 편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가로 옵션을 구성하면 시행사 부담이 커집니다

50세대에 가전 5종을 넣으면 총 250대입니다.
100세대라면 같은 구성만으로도 500대가 필요합니다.
이걸 일반 대리점이나 온라인 소비자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옵션 원가가 상당히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분양 경쟁력을 높이려고 가전을 넣었다가
시행사에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까지 커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대수가 많은 현장일수록 일반 구매가격이 아니라 B2B 대량납품 단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가전114에는 이렇게 단가표를 요청했습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먼저 전체 세대수와 세대 타입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타입별로 어떤 가전을 제공할 것인지 나눴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형에는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을 구성하고
다른 타입에는 TV나 전자레인지 등을 추가하는 식입니다.
그다음 각 제품의 전체 필요 수량을 계산해서 가전114에 전달하고
삼성·LG 제품을 기준으로 B2B 견적을 비교했습니다.
이렇게 받아두면 분양 대행사에서도 가전 옵션별 원가를 확인하면서
고객에게 어떤 구성까지 제안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가 편합니다.
옵션을 세분화하면 상담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모든 세대에 무조건 똑같은 풀옵션을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기본 가전 패키지와 추가 선택 패키지를 나눠볼 수도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필요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시행사 입장에서는 불필요하게 높은 가전 원가를 부담하지 않아도 됩니다.
분양 상담에서도 선택지가 생깁니다.
처음부터 분양가 자체를 조정하기보다
고객이 실제 입주 후 구매해야 하는 가전을 옵션으로 제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라면
가전을 별도로 알아보고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는 점도 설명하기 좋았습니다.
단가표는 제품 가격만 적혀 있으면 부족합니다

가전 옵션 견적을 비교할 때 주의할 점도 있었습니다.
A업체 냉장고가 얼마, B업체 세탁기가 얼마처럼
제품 가격만 떼어놓고 보면 실제 현장 원가를 정확하게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배송 조건은 어떤지, 설치가 포함되는지, 에어컨이라면 현장에 필요한 설치 작업이 무엇인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처럼 설치 환경에 따라
비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품목은 제품 가격만 저렴하다고 해서 최종 견적까지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제품 단가와 함께 납품·설치 조건을 포함한 현장 전체 비용을 확인했습니다.
세대수가 많으면 몇 만 원 차이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조건에서 한 제품당 2만 원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해도
100세대에 5개 품목이 들어가는 현장이라면 전체 금액에서는 차이가 크게 누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분양 현장은 한 품목에서 큰 폭으로 줄이는 것보다 여러 품목의 공급 단가를 조금씩 낮추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냉장고 따로, 세탁기 따로 최저가를 찾는 것보다 현장 전체 물량으로 삼성·LG B2B 견적을 받아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분양 계약 막판에 보여줄 카드 하나를 더 만들어두세요

분양 상담에서 가전 옵션 하나만으로 무조건 계약이 결정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입지와 분양가, 평면, 금융 조건 등 고객이 고려하는 요소는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슷한 조건의 현장을 두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입주하면서 실제로 필요한 가전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가 추가적인 판단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양 대행사라면 상담 시작 전에 가전 옵션 단가표까지 준비해두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분양용 가전도 소비자가로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처럼
여러 세대를 동시에 분양하는 현장이라면 가전 역시 일반 소비자 구매와는 접근을 달리해야 합니다.
세대수와 타입별 필요한 제품을 정리한 뒤 전체 수량으로 B2B 견적을 받아보고,
그 공급 단가를 기준으로 분양 옵션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가전114에서는 삼성·LG 냉장고, 세탁기, TV, 전자레인지, 인덕션, 에어컨 등
현장에 필요한 가전을 묶어 대량납품 견적을 비교할 수 있어 분양 옵션을 설계할 때도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계약 단계에서 무작정 혜택을 추가하기 전에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가전 옵션부터 만들어보세요.
시행사는 대량납품 견적으로 원가 부담을 줄이고,
분양 대행사는 상담할 때 보여줄 수 있는 조건을 하나 더 확보하는 것.
가전 옵션 단가표를 미리 준비해두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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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jeon114.com/